윤이나(22). ⓒ AFP=뉴스1대회 3연패를 노리는 해너 그린(호주). ⓒ AFP=뉴스1관련 키워드LA챔피언십LPGA김효주김세영윤이나코다그린권혁준 기자 LG, 6연승 달리며 단독선두 질주…한화는 두산에 3연전 싹쓸이패(종합)'임찬규 역투+오지환 결승포' LG, 키움 잡고 6연승…단독 선두 질주관련 기사1년6개월 만의 우승 방신실, 64위로 도약…톱10 한국 선수는 '0명'6년 전 우승 AGAIN…고진영, 시즌 첫 메이저 '셰브론 챔피언십' 도전'LPGA 첫 준우승' 임진희, 여자골프 세계 35위…4계단 상승임진희‧신지애‧신지은, '마지막 메이저' AIG 여자오픈 2R 공동 11위임진희‧이미향, US 여자 오픈 둘째 날 공동 5위 도약…선두와는 5타 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