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앤디 파헤스는 28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5타수 4안타(1홈런) 4타점으로 활약했다. ⓒ AFP=뉴스1LA 다저스 투수 타일러 글래스노우는 28일(한국시간) 열린 메이저리그 피츠버그 파이리츠전에서 선발 등판했지만 1이닝 만에 교체됐다. ⓒ 로이터=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LA 다저스오타니글래스노우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3850억원 벌어들인 호날두, 전세계 스포츠선수 소득 3년 연속 1위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메이저리그 첫 홈런 김혜성 "홈구장서 때려 더 기쁘고 설레""혜성이 성층권 뚫었다"…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에 현지 열광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MLB 11경기 만, 타율 0.360(종합2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