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미구엘 로하스(왼쪽)가 5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애틀래타 브레이브스전 9회초 1사 3루에서 삼진 아웃을 당한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LA 다저스메이저리그애틀랜타MLB이상철 기자 K리그2 수원, 부산 4-1 완파…8연속 무패+2위 도약한화 폰세, 역대 한 경기 최다 18K…SSG도 화이트 11K로 반격(종합2보)관련 기사다저스, 에인절스와 홈 3연전서 스윕패…'빅리그 생존' 김혜성 결장다저스, 베테랑 크리스 테일러 방출…기회 잡은 김혜성, 빅리그 생존감 좋던 김혜성, 선발 제외 후 대주자 출전…다저스는 9-11 패배물오른 김혜성, 3경기 연속 멀티히트…타율 0.452-OPS 1.066다저스 감독 "김혜성 출루 능력 뛰어나…상대 투수에겐 스트레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