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은 LA 다저스 개막 엔트리 진입 경쟁에서 밀려 마이너리그에서 시즌을 맞이했다. ⓒ AFP=뉴스1김혜성(오른쪽)이 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LA 다저스-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5회초 홈런을 터뜨린 오타니 쇼헤이(왼쪽)와 함께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MLB메이저리그안타타점득점도루이상철 기자 SK 구한 자밀 워니의 '동점 3점포'…"나와 동료 믿고 던졌다"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관련 기사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메이저리그 첫 홈런 김혜성 "홈구장서 때려 더 기쁘고 설레""혜성이 성층권 뚫었다"…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에 현지 열광김혜성, 빅리그 첫 홈런…MLB 11경기 만, 타율 0.360(종합2보)다저스 김혜성, MLB 11경기 만에 첫 홈런…타율 0.360(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