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널의 미켈 아르테타 감독과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 AFP=뉴스1관련 키워드EPL맨시티아스널리버풀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리버풀, 5년 만의 정상 탈환까지 '승점 1'…토트넘 꺾고 축포 쏘나EPL, 챔스 출전권 향방은…남은 자리 3개, 경쟁자는 5팀[해축브리핑]리버풀, '머지사이드더비'도 승리…EPL 우승 8부 능선 넘었다리버풀, EPL 우승 보인다…'디펜딩 챔피언' 맨시티 2-0 완파맨시티, 1월에만 3100억원 지출…리그1‧분데스리가보다 더 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