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멕시코 상대로 두 번째 경기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이 미국 축구대표팀 지휘봉을 잡고 치른 첫 경기를 2-0 승리로 마챘다. ⓒ AFP=뉴스1미국의 리카르도 페피가 13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오스틴에서 열린 파나마와 평가전에서 후반 추가시간 2-0 승리를 이끄는 쐐기 골을 터뜨린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미국멕시코파나마포체티노 감독이상철 기자 KBO-선수협회, 첫 간담회…프로야구 발전 협력 논의3경기만에 선발 출전 김혜성, 4타수 무안타…수비 실수 결승점 빌미관련 기사[트럼프 100일]세계 무역·안보 질서 휘청…'미국의 역할' 사라져'알래스카 LNG 개발' 전면에 나선 가스公…韓 참여 논의 급물살"미국, 연내 이민자 100만명 추방 목표…30여개국과 협상중"2026 WBC 조 편성 확정…류지현호, 일본·호주·대만·체코와 격돌美상호관세 본게임 시작…'조선·LNG·무역균형' 협상카드 "최선의 선택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