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마드리드의 카를로 안첼로티 감독(오른쪽)과 킬리안 음바페도 2024 발롱도르 시상식에 불참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레알 마드리드발롱도르보이콧비니시우스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