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에른 뮌헨이 21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분데스리가 RB 라이프치히와 홈 경기에서 5-1로 크게 이겼다. ⓒ AFP=뉴스1바이에른 뮌헨 공격수 해리 케인이 복귀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민재바이에른 뮌헨해리 케인라이프치히독일분데스리가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당신이 우승 주역이야"…'패싱 논란' 김민재, 동료들에겐 인정 받았다환하게 웃은 뮌헨 김민재, 분데스리가 우승 트로피 들었다김민재 유럽 진출 2번째 우승…뮌헨,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김민재 휴식' 뮌헨, 라이프치히와 3-3 무승부…우승 조기 확정 실패김민재 '분데스리가 평정', 케인 '생애 첫 우승컵'…뮌헨, 리그 정상 눈앞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