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반 주전 경쟁서 밀려나고 발목 다쳐 한 달 결장공식 14경기 만에 득점하며 반등 신호탄 쏴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54분 쐐기 골을 넣은 뒤 동료와 기뻐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왼쪽)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54분 쐐기 골을 넣었다. ⓒ AFP=뉴스1울버햄튼 공격수 황희찬(가운데)이 27일(한국시간) 열린 2024-25 EPL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홈 경기에서 후반 54분 쐐기 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황희찬울버햄튼EPL첫 골맨유이상철 기자 치명적 턴오버에 고개 숙인 조상현 LG 감독 "7차전은 정신력 싸움"기적의 리버스 스윕까지 1승…전희철 SK 감독 "우리 선수들 믿어"관련 기사한 달 만에 돌아온 울버햄튼 황희찬, 다음 경기 출전 명단 제외'황희찬 5분' 울버햄튼, 맨시티에 0-1 패배…7연승 무산'황희찬 결장' 울버햄튼, 맨유 1-0 누르고 5연승…사라비아 결승골황희찬, 맨유전 출전 불투명…울버햄튼 감독 "근육 치료 중"'손흥민 부상 결장' 토트넘, 울버햄튼에 2-4 대패…리그 17패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