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 세리머니를 하는 페드로 포로(가운데)ⓒ 로이터=뉴스1득점 후 기뻐하는 맨유 선수들ⓒ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트넘 유로파손흥민맨유 토트넘 결승안영준 기자 신유빈, 단식·여자 복식·혼성 복식 다 이겼다…한국, 10경기 중 9승(종합)신유빈-임종훈, 11분06초 만에 게임 끝냈다…복식 강세 계속관련 기사출격 준비 마친 손흥민, 생애 첫 우승 트로피까지 1승 [해축브리핑]손흥민, 36일 만에 선발 출전…"UEL 결승 준비 끝, 우리가 우승"'최악의 부진' 토트넘-맨유, 또 패배…반등 없이 UEL 결승 격돌토트넘·맨유 유로파 결승에 걸린 자존심, 200억원 그리고 UCL 출전권16위 맨유 vs 17위 토트넘…'멸망전' 유로파리그 우승은 누구 차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