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시간 8월 7일 알리안츠 아레나서 텔레콤컵 개최지난해 두 차례 프리시즌 경기에선 모두 뮌헨 승리뮌헨 김민재와 토트넘 손흥민이 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인사를 하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3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쿠팡플레이 시리즈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토트넘 홋스퍼와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경기에서 토트넘 손흥민과 뮌헨 김민재가 코너킥 상황을 기다리고 있다. 2024.8.3/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손흥민김민재토트넘바이에른 뮌헨이상철 기자 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3승 도전' 이예원, 두산 매치플레이 16강 진출…이다연과 대결관련 기사결전의 땅에서 현주소를…홍명보호 원정 평가전 '상대·장소' 적절했다김민재 유럽 진출 2번째 우승…뮌헨, 2년 만에 분데스리가 정상토트넘과 뉴캐슬, 올 여름 한국서 경기한다…8월초 방한 예정UEL 올인 손흥민, 3관왕 조준 이강인, 부상에도 못 쉬는 김민재[해축브리핑]고등리그 현장 찾은 홍명보 "저 친구들이 한국 축구의 미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