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축구대표팀 배준호가 13일 경기 용인시 용인미르스타디움에셔 열린 훈련에 앞서 인터뷰를 하고 있다. 황희찬·엄지성의 부상으로 이승우와 문선민을 대체 발탁한 홍명보호는 오는 15일 이라크와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예선 조별리그 4차전을 치른다. 2024.10.13/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
10일(현지시간) 요르단 암만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아시아 3차 예선 B조 3차전 대한민국과 요르단의 경기, 대한민국 배준호가 공격을 시도하고 있다. 2024.10.10/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