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HD 김판곤 감독이 이청용 등 선수단과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1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프로축구 하나은행 K리그1 2024 울산 HD와 강원FC의 경기에서 2대1로 승리하며 3년 연속 K리그1 정상에 오른 울산 HD 선수들이 자축하고 있다. 2024.11.1/뉴스1 ⓒ News1 김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 HD김판곤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무승부에도 희비 교차…김기동 감독 "만족", 김판곤 감독 "아쉽다"'너에겐 안 진다'…울산, 서울전 23경기 연속 무패 행진7년째 울산 못 이긴 서울…김기동 감독 "선수 변화 많아, 징크스 깰 때 됐다"'디펜딩 챔피언' 울산 김판곤 감독 출사표 "4연패+더블 달성이 목표"K리그1 최고의 별은 누구…조현우‧양민혁‧안데르손, MVP 삼파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