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임대돼 올해까지 K리그1 활동한 뒤 합류 유력25일(현지시간) 태국 빠툼타니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3 아시아축구연맹(AFC) U-17 아시안컵 8강전 한국과 태국의 경기 후반전, 윤도영이 골을 넣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3.6.26/뉴스1관련 키워드윤도영 브라이튼EPL 이적양민혁 윤도영안영준 기자 탁구 혼합복식 임종훈-신유빈, 또 완승…메달까지 한 걸음 남았다한중전 최선봉 2007년생 막내 박가현…"긴장보단 설레, 과감히 덤빌 것"관련 기사떡잎부터 다른 예비 스타…'신성' 윤도영을 주목하라황선홍 감독 "윤도영, 해외 이적설에 들떠있지 않아…필요한 자원"양민혁 이어 윤도영도 영국 진출 눈앞…EPL 브라이턴 입단 유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