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아시아축구연맹(AFC) 카타르 아시안컵 8강전 이란과 일본 경기를 관전 중인 정몽규 회장과 박지성. /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정몽규대한축구협회장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부산 4연승 비결?…조성환 감독 "우린 '팀 뒤에 팀'이 정말 좋다"'혁신 드라이브' KFA, 조직개편으로 내부 쇄신 의지 드러냈다KFA 새 집행부·임원, 1박2일 워크숍…"축구 발전 함께 모색한 자리"축구 명가들이 수두룩…"K리그2, 매 경기가 결승전이라 할 만 하네"우월한 유전자의 힘?…'부전자전' 사커 패밀리가 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