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된 클럽월드컵에 유일하게 출전권 획득김영권 "조직적으로 준비 필요…선제 실점 안 하면 승산"울산 HD 김판곤 감독(오른쪽)과 김영권이 FIFA 클럽월드컵 트로피와 함께 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울산 HD클럽월드컵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베테랑 DF 김영권 "상금 욕심 당연…경기‧결과 좋으면 혜택 따를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