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셀 고베와 16강 2차전서 멀티골로 역전승 견인이정효 감독과 불화설 딛고 팀 에이스로 우뚝광주FC 아사니.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관련 키워드광주FC아사니ACLE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축구협회 "'FIFA 징계' 광주, 고의 없는 실수…영입 선수들, 무자격 아냐"FIFA에 '420만원 미납' 광주FC, 20경기 몰수패 위기광주의 용감했던 도전은 8강까지…끝내 극복하지 못한 전력 차알힐랄은 강했다…광주, ACLE 8강전에서 0-7로 완패입대 미룬 박태준·득점 선두 아사니…골리앗에 맞서는 광주 공격의 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