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 11면 구장으로 구성…정몽규 회장 "R&D 여건 갖췄다" 품종‧잔디 배함 등 실험 진행…잔디 연구소 역할정몽규 대한축구협회 회장이 12일 충남 천안 대한민국축구종합센터 건설현황 미디어 브리핑 행사에서 축구종합센터가 '겨울철 논두렁 잔디' 문제 해결을 위한 '연구개발(R&D) 기능'을 제공할 수 있다고 밝혔다. 사진은 건설 중인 천안축구종합센터.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2/뉴스1최근 문제가 지속되고 있는 축구장 잔디 상태. /뉴스1 ⓒ News1 김도우 기자관련 키워드축구종합센터잔디정몽규대한축구협회김도용 기자 피겨선수 출신 엔하이픈 성훈, 대한체육회 홍보대사 위촉짙은 안개에 폭우…KPGA 투어 SK텔레콤 오픈, 이틀 연속 연기관련 기사1개월 만에 인준…정몽규 축구회장 "조속히 정상화하겠다"(종합2보)'아시아 축구 허브' 축구종합센터…정몽규의 꿈, 올 가을 현실로인준 미뤄지는 정몽규 축구협회장 "유승민 체육회장과 공감대 있다"(종합)'4선 도전' 정몽규, 축구협회장 선거 하루 앞두고 50억 기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