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 인도네시아 축구대표팀 감독이 2일 서울 중구 앰배서더호텔에서 열린 K리그 명예의전당 헌액식에서 선수 부문 3세대에 선정된 후 소감을 밝히고 있다. ⓒ News1 신웅수 기자성남의 '비상근 단장'으로 부임한 신태용 감독은 "곧바로 승격"을 자신했다. (성남 제공)관련 키워드신태용성남대한축구협회관련 기사KFA 전강위 구성, 안 하나 못 하나…U23 대표팀 감독은 언제 뽑나우월한 유전자의 힘?…'부전자전' 사커 패밀리가 늘고 있다K리그2 성남, 신태용 전 인도네시아 감독 '비상근 단장'에 선임[스포츠 10대뉴스 下] 회장과 감독이 국회로…고개 숙인 한국 축구ASEAN 10개국 지도자, 성남FC 클럽하우스 견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