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싸나예 라미레즈 대한민국 남자배구 국가대표팀 감독(왼쪽)과 페르난도 모랄레스 여자배구 대표팀 감독이 25일 오전 서울 송파구 올림픽파크텔에서 열린 '대한민국 배구 국가대표팀 신임 감독 기자회견'을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1일 경기도 수원시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열린 '2023 국제배구연맹(FIVB) 발리볼내셔널리그(VNL)' 3주차 3차전 대한민국과 중국과의 경기에서 강소휘가 득점에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대한배구협회 제공) 2023.7.1/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