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FA 최대어 이다현, 흥국생명으로 이적 일본 출신 도모코 감독과 면담 후 흥국행 결심
현대건설 이다현이 2일 오후 경기 용인시 기흥구 현대건설배구단 체육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5.1.2/뉴스1 ⓒ News1 김영운 기자
흥국생명에 입단한 이다현(흥국생명 제공)
요시하라 도모코 흥국생명 신임 감독(흥국생명 제공)
28일 오후 경기 수원시 장안구 수원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프로배구 ‘도드람 2023~2024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 1차전 흥국생명과 현대건설의 경기, 4세트 흥국생명 김연경과 현대건설 이다현이 볼 경합을 하고 있다. 2024.3.28/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