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25일(현지시간) 일반 조문을 마치고 봉인되는 프란치스코 교황의 관. 2025.04.25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교황프란치스코교황천주교기독교가톨릭로마가톨릭이지예 객원기자 독일, 트럼프 주장하는 GDP 5% 방위비 증액 지지 밝혀러시아 외무 "협상에 푸틴 와달라고? 젤렌스키 애처롭다"관련 기사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새 교황 선출'…울산 가톨릭 신자들 "세계 평화에 역할 기대"금기였던 미국인 교황 탄생…"초강대국 美 저물고 있단 의미"새 교황 레오 14세, 2027년 한국 온다…바오로 2세·프란치스코 이어 3번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