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로마 산타 마리아 마조레 대성당에 위치한 프란치스코 교황의 무덤에 흰색 장미가 놓여져 있다. 2025.04.27 ⓒ AFP=뉴스1 ⓒ News1 김지완 기자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이지예 객원기자 트럼프 "이란, 핵 영구히 포기해야 합의"…시리아와는 첫 정상회담(종합)미중 휴전 이끈 무역협상 사진 공개…어색한 웃음 속 기싸움관련 기사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교황 레오 14세, 기자들에 "말과 이미지의 전쟁 거부해야"젤렌스키 "교황 레오 14세 우크라 초청…곧 직접 만나기로""헐값에 팔릴 뻔"…2.7억에 내놓은 낡은 집, 교황 유년기 보낸 곳