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현지시간) 바티칸을 찾은 테니스 세계 랭킹 1위 야닉 시너(이탈리아) 선수가 레오 14세 교황을 알현하고 얘기를 나누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프란치스코교황선종관련 기사레오 14세 교황 18일 즉위미사는 어떻게…'어부의 반지' 착용정부, 레오 14세 교황 즉위식에 사절단 파견…단장에 유인촌엑스로 트럼프 때렸던 레오 14세…교황 즉위 후 SNS 활동 재개메시지는 프란치스코, 복식은 가톨릭 전통…균형 잡는 레오14세교황 레오 14세, 기자들에 "말과 이미지의 전쟁 거부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