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U와 브렉시트 이후 5년만에 관계 재설정…미국·인도와도 무역합의스타머 총리 "새로운 세계화 시대, 방관 않고 적극 나서는 정부 필요" 자찬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가 8일(현지시간) 런던에서 열린 2차 세계대전 승전 기념 행사에 참석해 영국 국기를 흔들고 있다. 2025.05.08. ⓒ AFP=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키어 스타머 영국 총리(왼쪽)와 우르줄라 폰데어라이엔 EU 집행위원장이 19일(현지시간) 런던 랭커스터 하우스에서 열린 영국-EU 정상회담 이후 기자회견을 위해 이동하며 대화하고 있다. 2025.05.19. ⓒ 로이터=뉴스1 ⓒ News1 이지예 객원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영국브렉시트FTA이지예 객원기자 교황發 바티칸 중재론 급부상…트럼프도 젤렌스키도 '오케이'교황 레오14세, 美부통령·국무장관 만나…"국제정세 의견교환"(종합)관련 기사"중국도 영국도 합의했는데"…EU, 트럼프 뒷전 취급에 조바심영국, 트럼프와 첫 무역합의 오늘 발표…어떤 내용 담기나트럼프 "8일 큰 나라와 첫 무역합의 발표"…영국 가능성"영국-EU 정상회의 공동성명 초안서 '우크라 영토 보전' 명시"'브렉시트가 뭐더라'…트럼프 공격에 英·EU 밀착 "관세 대응 협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