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CC, 가자 전쟁 주요 관여 인사에 체포 영장 청구…미국 반발인권변호사 출신 클루니 아내 아말, ICC 조사에 참여배우 조지 클루니와 부인 아말이 20일 (현지시간)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제71차 유엔총회 난민 정상회의에서 난민의 실태와 지원을 호소하고 있다.ⓒ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미국바이든클루니백악관모금하마스이스라엘ICC정지윤 기자 베트남전 참상 알린 '그 사진'…실제 촬영자는 따로 있었다?"더이상 낙원 아냐"…스페인 카나리아제도 '과잉관광' 반대 시위관련 기사"바이든, 오랜 지인 조지 클루니도 못알아봐…휠체어 사용 논의도"조지 클루니 아내, 美 입국 제한?…ICC 재판 참여 이력 문제되는 듯조 바이든 美 전 대통령, 봉준호·이정재와 한솥밥…CAA와 계약(종합)조지 클루니, 해리스 지지 선언…"역사적 여정 지원"해리스 손 들어준 미키…할리우드 셀럽들 연이어 기부금 주머니 열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