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 로고와 아이폰 2021.05.24 ⓒ AFP=뉴스1 ⓒ News1 정윤미 기자관련 키워드버핏버크셔애플보유 현금박형기 기자 '총기난사 꿈' 13세에 탄약 사준 엄마…"손자 이상해" 할머니가 신고휴대폰 보며 길 걷다 앞사람 쿵…"1300만원 배상하라" 왜?관련 기사워런 버핏, 연말 은퇴 선언…트럼프 겨냥 "무역은 무기 아니다""역시 버핏" 미증시 급락에도 버크셔는 선방, 시총 7위까지 올라버크셔 주가 또 사상 최고, 한 주가 무려 11억3426만원역시 '오마하의 현인'…현금 늘린 버핏, 증시 급락에도 느긋투자현인 버핏, 애플·BoA 팔고 도미노피자 주식 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