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영부인 멜라니아 트럼프의 막내 아들인 배런이 20일(현지시간)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취임식 축하 집회에 참석했다. 2025.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최종일 기자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딸 이방카(왼쪽)와 티파니(오른쪽)가 20일(현지시간) 워싱턴DC '캐피털 원 아레나'에서 열린 취임 축하 퍼레이드에 참석을 하고 있다. 2025.01.21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트럼프 취임트럼프 막내아들배런 트럼프미국대선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트럼프 100일]1기 때보다 더 안보이는 멜라니아…"내 길 가련다"트럼프 의회연설에 가족들 총집결…막내아들 배런은 불참'트럼프 코인' 후폭풍…정치인 사칭에 먹튀 사기까지 "밈코인의 추락"트럼프 주변엔 '현대차' 있다 스팟 이어 GV80…'트럼프 효과' 보나美 공군기 탑승하는 트럼프 일가…마중 나온 GV80 '신스틸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