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당선인이 19일(현지시간) 취임 하루를 앞두고 워싱턴 '캐피털 원 아레나' 경기장에서 열린 MAGA 대선 승리 축하 집회서 일론 머스크 테슬라 CEO를 환영하고 있다. 2025.01.20. ⓒ 로이터=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헝가리계 미국인 억만장자인 조지 소로스가 2022년 5월 24일(현지시간) 스위스 다보스에서 열린 세계경제포럼(WEF·다보스포럼)에서 연설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조소영 기자관련 키워드머스크머스크 말머스크 X표현의 자유여론 선동조소영 기자 김형호 교수 "차기정부, 갈라치기 말아야…국민은 국가라는 배의 평형수"송호근 "86세대, 혁명은 스스로에게 하라…정치권 대국민 반성문 내야"관련 기사머스크의 스타링크, 사우디 항공기와 선박에 위성인터넷 제공"꿈으로 먹고 산다"…우주에 위성 쏘아올릴 연구 중인 '이 의사'[인터뷰]"페달도 없다"…테슬라, 완전자율주행차 '사이버캡' 양산 준비美 국무·獨 외교부 '독일 극우정당 감시' 둘러싸고 엑스에서 설전"5년내 로봇이 최고 외과의사 능가"…머스크 '로봇의사' 전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