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태권 옹호 단체가 2022년 6월24일(현지시간) 미 연방대법원이 낙태권을 인정한 '로 대 웨이드' 결정을 뒤집는 판결을 내리자 미국 대법원 밖에서 시위를 벌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김현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임신중지재생산권낙태GCD권진영 기자 '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메롱 포즈 출석…법정선 허위영상 유포 부인"촬영용 장난감 총이 불법?"…모의총포 모르고 썼다간 범법자된다관련 기사해리스 vs 트럼프, CNN은 48%-47%…로이터는 47%-40%해리스, DNC 마지막날 후보수락 연설로 대관식 피날레 장식한다"낙천가적 면모 맘에 들어"…해리스가 선택한 러닝메이트, 월즈는 누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