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여성 해군참모총장도 해임 대상美 국방 "다양성 정책 관여한 장교 물러나야"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0일(현지시간) 미국 워싱턴DC의 국립 건축 박물관에서 열린 공화당 주지사 협회 만찬에서 연설 도중 웃어 보이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찰스 브라운 미국 합참의장이 25일(현지시간) 워싱턴 DC 외곽의 국방부 청사에서 로이드 오스틴 국방장관과 진행한 기자회견에서 발언하고 있다. 2024.07.25. ⓒ AFP=뉴스1 ⓒ News1 김성식 기자관련 키워드미국참모총장트럼프김예슬 기자 졸업생 연설서 가자전쟁 비판…깜짝 놀란 뉴욕대, 졸업 보류·징계트럼프 차녀 티파니, 아들 출산…트럼프 11번째 손주 봤다관련 기사푸틴, 이스탄불 평화협상에 보좌관 보낸다…3국 정상회담도 무산(상보)'휴전은커녕 확전'…이스라엘 전시 내각, 하마스 공격 확대 승인[인터뷰 전문]조응천 "韓, 국힘이 꽃가마 태워주는 것 기대하는 듯"'한덕수 대망론' 키우며 연일 들썩이는 보수…韓, 정말 나올까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