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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국무 "우크라戰 '핵 강국' 미-러 대리전…전쟁 끝내야"(종합)

루비오 "우크라에 중재 방해말라 요구, 러-우 모두 협상테이블 앉아야"
미 매체 "오는 12일 사우디서 젤렌스키와 회담"…광물협정 체결 주목

본문 이미지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카톨릭에서는 부활절 40일 전 첫날인 '재의수요일'에 참회이 의미로 종려나무 가지를 태운 재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린다.(폭스뉴스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 5일(현지시간) 폭스뉴스와 이마에 검은 십자가를 그린 채 인터뷰를 하고 있다. 루비오 장관은 독실한 카톨릭 신자로, 카톨릭에서는 부활절 40일 전 첫날인 '재의수요일'에 참회이 의미로 종려나무 가지를 태운 재로 이마에 십자가를 그린다.(폭스뉴스 캡처) ⓒ News1 류정민 특파원

본문 이미지 -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마코 루비오 미국 국무장관이 지난달 28일(현지시간) 워싱턴DC 백악관에서 열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정상회담 도중 발언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 ⓒ News1 류정민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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