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의도 4배 면적에 조성…미국 내 연산 100만대 체제 구축아이오닉5·아이오닉9 부터 양산…제네시스·기아 라인 추가해 50만대로 확대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시 소재 HMGMA 준공식에서 환영사를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HMGMA에서 아이오닉 5가 생산되는 모습.(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26일(현지시간) 준공식을 연 미국 조지아주 HMGMA(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 공장에서 생산된 아이오닉 5.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트럼프관세미국대선정의선현대차현대제철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4족 로봇이 품질 검사…현대車 제조역량 집약, HMGMA 준공현대車, 조지아에 연산 30만대 'HMGMA' 준공…정의선"美에 뿌리내릴 것"정의선, 백악관서 韓기업인 첫 투자 발표…트럼프 "현대차, 대단"현대차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효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