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술 적용한 인간 친화적 공장, 아이오닉 5·9 연 30만대 생산 규모도어간격 자율보정, 자동 탈부착 기술 세계 첫 적용, 美 3번째 생산거점HMGMA의 생산라인에서 4족 보행 로봇 '스팟'(SPOT)이 품질 검사를 하고 있다. ⓒ News1 류정민 특파원HMGMA에서 아이오닉 5가 생산되는 모습.(현대차그룹 사진제공) ⓒ News1 류정민 특파원HMGMA 전경 ⓒ News1 류정민 특파원관련 키워드미국대선트럼프관세정의선현대차기아류정민 특파원 트럼프 "이란 선택지, 친미냐 반미냐 2개뿐…끔찍한 결과 피하길"트럼프, 사우디 이어 카타르와도 '메가딜'…1687조원 규모관련 기사[뉴스1 리포트]"트럼프를 공략하라"…韓 기업 대미 라인 면면은현대車, 조지아 'HMGMA' 준공…정의선 "백악관 발표 큰 영광"(종합)현대車, 조지아에 연산 30만대 'HMGMA' 준공…정의선"美에 뿌리내릴 것"정의선, 백악관서 韓기업인 첫 투자 발표…트럼프 "현대차, 대단"현대차 정의선 "4년간 美에 31조원 투자…트럼프 "관세 효과"(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