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 키워드미국미주리주켄터키주폭풍토네이도이창규 기자 브라질 '조류 인플루엔자' 발생…한국·중국 등 닭고기 수입 중단 확대트럼프 생일에 열병식 열린다…24대 전차 동원에 비용만 최대 450억관련 기사[뉴스1 PICK]美 중동부 강력한 폭우…주택 날아가고 잠기고미국 중동부 강력한 폭우…테네시 등 최소 18명 사망美 워싱턴DC 일대 '최대 30㎝' 폭설…정전·단수·결항 피해 속출미국에 10년만에 최대 폭설 예상…수백만 명 교통 마비·정전 우려미국 중동부 강력한 겨울 폭풍 비상…"6000만명 북극한파 영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