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론 머스크 미국 정부효율부(DOGE) 수장이 30일(현지시간) 워싱턴 백악관에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주재의 각료회의서 검은색 모자 위에 '미국 만'이라고 쓰인 빨간색 모자를 겹쳐 쓰고 참석하고 있다. ⓒ AFP=뉴스1 ⓒ News1 우동명 기자관련 키워드테슬라머스크xAI전력난박형기 기자 잘 키우겠다던 유기견 요리해 먹방 올린 女…"비 오는 날 먹기 딱"머스크 "테슬라 주가 급락 끝났다…업황 개선되고 있어"관련 기사머스크 AI 데이터센터, '스모그·암 유발' 공해 배출 논란머스크와 소송 압박됐나…오픈AI 영리화 철회·비영리체제 유지'지브리 놀이' X로 퍼져 뼈아팠나…오픈AI 'yeets' 머스크 겨냥구형GPU·관세쇼크에 MS 데이터센터 축소…머스크만 가속페달오픈AI, SNS 시장 넘본다…'앙숙' 올트먼-머스크 정면 충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