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SJ "미국, 주한미군 4500명 철수 검토"외교부 "주한미군, 한미동맹 상징이자 근간"한미연합군사령부가 22일 진행한 연합·합동 의무지원훈련 중 한미 장병이 고속정에서 후송을 위해 척추부상을 입은 해병대 장병을 들것에 고정시키고 있다. (한미연합군사령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22/뉴스1관련 키워드외교부국방부주한미군정윤영 기자 주한미군 수천 명 빠지면 한미 연합태세 악영향…'김정은 오판' 우려도백령·대청도 유네스코 등재에 北 이의제기…유정복 "지정 중단 우려"(종합2보)허고운 기자 주한미군 수천 명 빠지면 한미 연합태세 악영향…'김정은 오판' 우려도'방위사업관계법 세미나' 개최…'지재권 개선' 필요성 등 제기관련 기사국방부 "KIDD에서 주한미군 방위비 재협상 요청 없었다"한미, 합동 토의연습 'TTX' 실시…GPS 공격 등 대응 강화최은미 연구위원 "외교·안보 정책 '골대' 옮겨선 안 돼…일관성 보여야"軍 장성 인사 물밑 경쟁 시작…트럼프 맞이도 바쁘다[한반도 GPS]새 정부 외교 과제 무겁다…'트럼프·시진핑 방한·한일 수교 60주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