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 경기도 양평군 지평면 유엔기념비에서 열린 프랑스 지평리전투 기념식에서 강정애 국가보훈부 장관과 프랑스 생시르 육군사관학교의 생도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국가보훈부 제공) 2024.7.10/뉴스1관련 키워드신원식국방부프랑스바스티유 데이생시르구필허고운 기자 이진우 "尹, 작년 11월 모임서 '한동훈' 언급…만취했었다"방진회, 동남아 최대규모 해양·항공우주전시회 'LIMA 2025' 참가관련 기사미지근한 우크라 특사단 방한…무기 지원안 사실상 '폐기' 수순독일, 유엔사 18번째 회원 합류…"北위협 공동대응 새 동반자"(종합)'10번째 K9 도입국'…한화에어로, 루마니아와 1.4조 수출 계약(종합)루마니아도 K-무기 첫 도입…안보 위기 타고 '유럽 수호자' 굳힌다폴란드 이어 루마니아도 'K-9 자주포' 도입…9억2천만 달러 규모(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