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렉스 웡 백악관 국가안보 부보좌관./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관련 키워드마이크 왈츠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북미대화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알렉스 웡 국가안보 수석부보좌관노민호 기자 '핵 잠재력 갖자' vs '시기상조'…이재명 외교안보 자문 경쟁 구도외교부 "새 정부 출범 후 정상외교 차질 없도록 준비"관련 기사랜달 슈라이버 "북핵은 현실…외교보단 억제에 더 의존해야"다시 모이는 '1기 협상파'…우크라전 다음은 북한 바라보는 美'충성파 일변도' 美 외교안보 인선…"과거 행보는 의미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