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 진출 중소기업에게 입주공간, 현지화 프로그램 등 지원사진은 시카고 글로벌비즈니스센터 모습으로 기사와 무관. (중기부 제공)관련 키워드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인도네시아자카르타글로벌비즈니스센터GBC이민주 기자 1년 걸리던 파산기간 절반으로…'재기 패스트트랙' 서울부터 가동법인 파산 年 1940건…같이 사장되는 '기술' 경매해 '심폐소생'관련 기사"화장품 수출 역대 최고" 中企 1분기 수출 270억 달러…0.7%↑중기부, 인도네시아에 '스마트팩토리' 혁신거점 개소"해외 진출 법률 고민 해결"…국내 로펌이 스타트업 고민 덜어준다해외 진출 스타트업에 법률 지원…중기부-8개 로펌 손 잡았다"K-뷰티 수출 규제, 이렇게 대응해요"…중기부, 식약처와 세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