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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PICK]검소한 목관에 누워 영면에 든 프란치스코 교황

업데이트 2025.04.23 오전 10:34

"무덤은 장식 없이, 묘비엔 프란치스코 이름만 써달라"
26일 성베드로 광장서 장례 미사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AFP=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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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 21일(현지시간) 바티칸 산타 마르타의집 내 소성당에서 프란치스코 교황의 시신을 관에 안치하는 입관식이 거행됐다. 교황청은 22일 목관에 안치된 교황의 사진을 선종 후 처음 공개했다.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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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이미지 -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10월 2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간 청중을 이끌기 위해 도착하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 사진은 프란치스코 교황이 2015년 10월 21일 바티칸 성 베드로 광장에서 주간 청중을 이끌기 위해 도착하면서 손을 흔드는 모습. ⓒ 로이터=뉴스1 ⓒ News1 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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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원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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