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경북 영덕군 노물리에서 어촌계장이 산불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2025.4.3/뉴스1 ⓒ News1 최창호 기자관련 키워드영덕산불초대형산불영덕피해이재민최창호 기자 영덕 산불 이재민 30여명 조립식 주택 첫 입주…2년 무상 임대"포항지진 위자료 기각은 사법부 횡포…50만 시민 권리 찾을 것"관련 기사영덕 산불 이재민들, 16일부터 임시 조립식 주택으로 옮겨초대형 산불에 송이 피해 1만2천㏊…경북도, 23억 특별지원산불 이재민 돕기에 포항서 4월 한달간 41억5210만원 모금경북도, 추경 1조1228억 등 초대형 산불 예산 확보초대형 산불 영덕군 이재민 주거 안정 총력…해안마을 철거 속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