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향대·을지대·건양대 제적 예정 학생들 복귀7일 오전 천안 순천향대 의과대학에 의대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학교 측은 앞서 학생들에게 이날까지 수업에 참여하지 않을 경우 제적될 수 있다고 통보한 바 있다. 2025.5.7. ⓒ 뉴스1 이시우 기자관련 키워드의대수업복귀순천향건양을지의대증원이시우 기자 "남의 차를 왜 열려고"…아파트 주차장 차털이범 주민이 잡아"우리 아빠 억울해 눈 못감습니다" 반성 없는 가해자에 유족 분노김종서 기자 코레일, 인도서 국제철도연맹 아태지역 총회 주재대전시, AWS와 '양자생태계 구축 협력' 업무협약관련 기사교육부 "내년 의대 1학년 수업 5500~6100명, 예과 교육 문제 없어"의대생 대규모 유급에…우선 수업권·계절학기·온라인 강의 '총동원'대규모 제적 사태 피한 대전권 의대들…학생 반발 변수 여전의대생 65% 안돌아왔다…8305명 유급·46명 제적 처리(종합)인하대 "유급된 의대생 복학 내년 3월에나…트리플링 염려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