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의 남자' 민주당 이재종 vs '정치흙수저' 혁신당 정철원온라인 '설전' 벌인 이 후보와 신장식 의원 다시 마주하나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왼쪽)와 정철원 후보 캠프가 각각 개소식과 출정식을 갖고 있다.(캠프 제공. 재배포 및 DB 금지)이재종 담양군수 후보 페이스북 캡처./뉴스1 2025.3.17/뉴스1관련 키워드담양민주당조국혁신당서충섭 기자 우원식 국회의장, 전남대서 명예박사학위…김상욱 '깜짝 축하'"투표율 올리자" 함평군, 통화연결음 투표독려메시지로 교체관련 기사'호남 90% 목표' 이재명…'AI·재생 에너지·공공의대'로 공략창원 찾은 이재명 "부마항쟁 정신으로 내란 제압해 달라"'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의 고민…내년 지방선거 행보는?이재명, 이낙연에 패한 호남 '집중'…김동연·김경수도 '호남행''어대명·2위 쟁탈전' 민주 전반전 종료…李 호남서도 압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