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 전남 담양군수 재선거에 출마한 더불어민주당 이재종 후보와 조국혁신당 정철원 후보가 25일 광주문화방송에서 열린 후보자 토론회 주도권 토론 중 목례하고, 미소짓고 있다.(광주문화방송 유튜브 갈무리. 재배포 및 DB 금지) 2025.3.25/뉴스1관련 키워드담양군수더불어민주당조국혁신당서충섭 기자 이재명 "금호타이어 광주공장 화재 진화에 모든 가용수단 동원"우원식 국회의장, 전남대서 명예박사학위…김상욱 '깜짝 축하'관련 기사'호남 90% 목표' 이재명…'AI·재생 에너지·공공의대'로 공략창원 찾은 이재명 "부마항쟁 정신으로 내란 제압해 달라"'무소속' 노관규 순천시장의 고민…내년 지방선거 행보는?이재명, 이낙연에 패한 호남 '집중'…김동연·김경수도 '호남행''어대명·2위 쟁탈전' 민주 전반전 종료…李 호남서도 압도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