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학재 사장, 우즈벡 대통령 면담…19년 장기운영권 확보 전략 중앙아 공항시장 진출 신호탄이학재 인천공항공사 사장이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대화를 나누고 있다. (인천공항공사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뉴스1 ⓒ News1관련 키워드이학재인천인천공항공사우즈베키스탄우르겐치공항정진욱 기자 인천, 4월 무역수지 1억 달러 흑자 기록환경부·수도권매립지관리공사, 국제학술대회서 '인재 양성' 성과 공개관련 기사인천공항공사, 건설 현장 화재 대비 합동대응훈련 진행인천공항공사, 美 아틀라스항공과 정비산업 협력 강화인천공항, 황금연휴 147만명 이용…유심 교체 부스도 '풀가동'인천공항, 글로벌 공항 DX 표준 만든다인천공항, '조류 충돌 제로' 위해 탐지 레이더 시스템 도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