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국 민주노동당 대통령 후보가 19일 오전 정책협약을 체결을 위해 인천 부평구 한국지엠(GM) 부평공장을 찾아 안규백 전국금속노동조합 한국지엠지부장 등과 대화하고 있다. (민주노동당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9/뉴스1관련 키워드2025대선현장조기대선2025대선오미란 기자 "민주당 당직자인데"…제주서도 선거철 노린 '노쇼' 사기 시도제주관광공사, 노형오거리 노른자 땅 400㎡ 65억에 매각 추진관련 기사황교안 "의원 100명으로 줄여야" 송진호 "선거 공탁금 없애자"황교안 "매일 배틀해 청년에 10억씩"…송진호 "부도위기에 안맞아"[대선 말말말] 이재명 "룸싸롱 접대 안 받고 노동 현장으로 가"이재명 "진짜 빅텐트는 민주당"…서울서 '국민통합' 유세(종합)허은아 "개혁신당 가짜보수, 뻴셈 아닌 덧셈 이재명"…李빅텐트 합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