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마지막 날인 30일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에서 강원 동해항으로 입항 중이던 국제여객선 내 60대 응급환자가 발생한 가운데, 해경이 해상에서 그 환자를 헬기에 태워 긴급 이송 조치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제공) 2025.1.30/뉴스1관련 키워드동해지방해양경찰청긴급이송신관호 기자 원주테크노밸리, 베트남 국제의료기기전시회서 기업수출 계약 성과원주시노조, KGC 원주공장과 함께 부론 청소년꿈발전소 후원관련 기사망망대해서 심근경색 온 연해주 교민…해경 신속 조치로 목숨 건져동해해경청, 울릉도 호흡곤란 응급환자 강릉으로 헬기 이송동해해경청, 울릉도 60대 응급환자 헬기로 육지 긴급 이송동해해경청, 울릉도 두개골 골절 응급환자 헬기 긴급이송러시아 해역서 조업하던 외국인 선원 손가락 절단…헬기 이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