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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추위에 강릉 해안도로에 '고드름'…시민들 출근길 '중무장'(종합)

한파·풍랑특보에 해안도로 난간에 고드름 '장관'
향로봉 체감온도 -32.9도…출근길 시민 "정말 춥다"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본문 이미지 - 4일 오전 강원 남춘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강추위 속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5.2.4 뉴스1/한귀섭 기자
4일 오전 강원 남춘천역 앞 버스정류장에서 시민들이 강추위 속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2025.2.4 뉴스1/한귀섭 기자

본문 이미지 -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강원 대부분 지역에 한파특보가 발효된 4일 동해안 대표 해안도로인 강릉시 강동면 헌화로 난간에 고드름이 달려 있다. 2025.2.4/뉴스1 ⓒ News1 윤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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