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회견 열어 균형 있는 통합 촉구20일 충북 충주지역 사회단체와 한국교통대 총동문회가 충북대와의 통합을 적극 지지한다고 밝혔다. 단 흡수통합에는 반대한다는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2025.2.20/뉴스1 관련 키워드사회단체교통대통합균형발전서명운동윤원진 기자 충주시, 무인민원발급기 외국어 지원 서비스 도입음성군 삼성면 공장서 불…페인트 400드럼 태워관련 기사충주 지역사회, 교통대 통합 반대 움직임 '본격화''불 난데 기름'…교통대 구성원 기자회견에 지역사회 발끈한국교통대 구성원 "충북대와 통합은 균형발전…협력해야"충주 범시민비대위 "교통대 통합 추진은 원천 무효"'전 총장도 반대' 교통대 통합 추진에 반대 여론 확산